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 자 :박영숙
  • 출판사 :경향미디어
  • 출판년 :2009-07-0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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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세계 경제가 붕괴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이에 한국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왜 미래에 몰입하는가?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1844년에 전보가 나와서 우편물을 죽였다. 1876년에 전화가 나와서 전보를 죽였다. 그 후 인간의 의사소통은 1896년 라디오가 나오고 1939년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엄청난 속도로 손쉬워졌다. 1965년에 이메일이 나오고 1973년에 무선전화가 나오고, 1985년에 인터넷이 나오고 1989년에 웹(www)이 나와 세계화를 급진전시켰다. 그리고 1990년에 나온 검색엔진은 교육을 완전히 송두리째 바꾸려고 한다. 교사, 교수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웹에서 검색하는 학생이 더 많아졌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미래사회!



아프리카에도 아이들이 아이폰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저개발국가가 급속도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시대, 세상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 세계 미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학자 박영숙은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 트렌드를 설명하였다. 바야흐로 세계는 정치와 경제, 사회, 기술,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복잡하게 혹은 단순하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미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인재조건, 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해마다 『유엔미래보고서』를 발표한 저자 박영숙을 통해서 말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성장 동력인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알고 준비하도록 하자.



미래예측은 이제 생활수단이다!

미래에 살아야 현재를 잘 살 수 있다!!



바이오 폭력(Bioviolence)이 미래사회 가공할 만한 폭력으로 등장하게 된다.

자동차의 소멸이 온다. 자동차가 더 이상 도로의 왕이 아니다.

새로운 전공, 새로운 직종이 무수히 탄생하며 대학 전공이 바뀐다.

세계법이 10년 안에 만들어질 수 없지만 세계법 체계는 하나로 네트워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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