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이 말하다

마윈이 말하다

  • 자 :마윈, 알리바바 그룹
  • 출판사 :처음북스
  • 출판년 :2016-06-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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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에서 일어난 대규모 사기 사건, 홍콩에 상장되었던 주식 회수, 타오바오 기업 분할.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알리바바 창업 이후 가장 치열했던 3년간, 직원, 투자자, 동업자에게 치열하게 토로한 마윈의 생생한 육성.

누군가가 미화한 마윈의 전기가 아니라 진정한 마윈의 생각을 대변하는 책.





이 책은 마윈의 전기가 아니다



2014년 마윈이 창업한 알리바바가 미국증시에 상장되었다. 알리바바는 마윈과 17명의 창업자가 5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8500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회사다. 그런데 알리바바는 미국증시에 상장함으로써 2,314억 달러, 약 240조5천억 원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거대 기업이 되었다. 그러자 마윈을 배우자는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마윈 전기가 그를 미화하며 나타났다. 그의 청년 시절 혹은 어린 시절을 ‘당연히’ 훌륭한 사람이 될 사람의 일대기처럼 꾸미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으로 비범한 ‘행동’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마윈은 그런 ‘영웅’이 아니다.

이 책은 알리바바가 사기 사건, 주식 회수, 기업 분할 등으로 흔들리던 3년간 마윈이 낸 목소리를 담았다. 이 책에서 마윈은 2만 명이 넘어가는 직원의 발전을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 CEO로서 고민한다.



“우리는 매번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들을 해왔고, 당신도 그래야 할 것이다.”



그의 말에 동의하든 안 하든 마윈의 맨 얼굴에서 우리는 새로운 통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으로서의 책임



마윈은 여러 가지 위기를 맞으면서도 서양과는 다른 기업 문화와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역설한다.

마윈은 물류업에 진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민간 물류기업이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할 조건이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알리바바가 물류산업에 진출해서 할 일은 현재 물류기업이 하고 싶지 않고, 하려 하지 않으며,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남의 밥그릇은 빼앗지 않는 것은 기업경영의 원칙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하게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의 일을 규모의 경제를 앞세워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할 때 마윈의 선언은 큰 시사점을 준다. 뒤이어 마윈은 민간기업이 투자하지 않는 창고보관 시스템에 투자할 것이며 모든 택배회사와 물류회사에 창고보관시스템을 개방하고 함께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한다.

대기업에는 대기업에 맞는 일이 있다. 같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것, 그리고 인프라 역할을 해주는 것을 마윈은 알리바바가 앞으로 할 일이라고 선언한다.



“비즈니스 제국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함께 생활하고, 함께 발전하며, 함께 번영해야 한다.”



마윈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나뉘나 그의 맨 얼굴은 꼭 한 번 들여다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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