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떻게 90년대 후반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가 비이성적인 이상과열에 의해 폭등하게 되었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저자는 대공황 등 20세기의 역사적인 경험과 각국의 사례, 그리고 심리학의 연구 등 많은 흥미로운 내용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활황이었던 시기에 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주가의 폭등에 대한 우려와 다가올 하락에 대한 경고를 진지하게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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