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자 :박지영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년 :2009-12-0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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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이 책 한권이면 500만원 절약!

저자가 3년 동안 직접 다리품을 팔아 찾아낸

캐나다 워킹 노하우 대공개!






저자는 2006년 4월부터 총 1년 9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했다. 영어의 기초조차 부실했던 영어 실력은 현지 캐나다 회사를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게 향상되었다. 또 스스로 생활하면서 얻은 자립심과 자신감으로 캐나다의 여러 도시는 물론, 미국의 뉴욕과 쿠바의 5개 도시를 돌아보았다.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 나라 사람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우정도 쌓았다. 주 토론토 총영사관에서는 임시 행정원으로 정식 채용되어 3개월 동안 근무했다. 마침 산후 휴가를 떠난 직원의 자리가 있어 가능했다.

2007년 12월 한국으로 돌아왔고 저자에게는 폭넓은 사고방식, 향상된 영어 실력, 캐나다 회사 및 한국 정부 기관의 근무 경력, 해외 친구들과 쌓은 우정,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 게다가 거기서 벌어온 1,200만원은 자랑스러운 ‘덤’이었다.

저자는 절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동생, 언니, 누나일 뿐이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누구나 갈 수 있다. 저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시도해보기 전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캐나다에서도 그렇게 생활하라. 이것은 곧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고 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올해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4,020명으로 확대되었다. 캐나다에서 돈 벌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그럼 이제는 여러분이 기회를 선점할 차례다. 발사!

이 책 후반부에 구성된 캐나다 동부와 서부의 여행루트도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짧지만 캐나다에서 위기상황에서 꼭 필요한 영어도 요약해 놓았다. 젊음과 도전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샘물 같은 존재다. 이 책을 읽고 꼼곰하게 살핀다면 그 길이 훨씬 쉽고 활짝 열릴 것이다.





젊음과 폐기!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그 힘은 깨어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기회에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면 2010년올림픽 축제를 현장에서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캐나다에서는 이를 기념하고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1년간 800명에서 4,020명으로 늘렸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캐나다인들의 삶을 체험하고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획가 될 것이다.

그러나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필요한 평균 예상 비용은 약 2천 5백만 원에서 3천만 원이라고 한다. 이 비용이 부담스러워 어학연수 가는 것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 또한 예전에는 부유한 집안의 사람들만 해외 연수나 유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번에 직접 겪은 캐나다 생활을 통해 누구나 해외로 떠날 수 있고, 해외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렇게 알게 된 정보들을 나누고 싶어졌다. 이미 캐나다로 떠나고자 결정한 사람들, 큰 포부를 가지고는 있지만 비용에 부담을 느껴 캐나다로 떠나는 것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과 큰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는 대학교 재학중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사회 경험을 쌓고자 2004년 학교를 휴학하고 시작한 회사 생활은 또 다른 길을 제시했다. 많은 사람들의 조언에 힘입어 조금씩 모아둔 돈을 털어 2006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 것이다.





투자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값진 경험!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22년 동안 단 한 번도 다른 나라에 가본 적이 없던 저자. 그녀에게 캐나다 생활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캐나다인들과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친지나 지인이 미리 터전을 마련해놓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순전히 나 혼자 모든 것을 하나씩 시작해야 했다. 그럼에도 저자는 낙오하지 않고 많은 것을 얻으며 즐겁게 캐나다 생활을 마쳤다. 저자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내 인생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소중한 전 재산과 재휴학을 하고 2년을 투자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나다에 가서 현지인들과 직접 맞부딪히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낸 1년 9개월은 흑자로 돌아왔다. 투자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값진 경험이었다.

이 책에서는 알찬 현지 생활 정보를 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또 한국에서 캐나다로 떠나기까지 준비해야 하는 기본 과정,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하기 위한 방법,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현지 정보들을 마련했다. 특히 워킹홀리데이로 떠나고자 하는 ‘워홀러’들을 위한 캐나다 현지 회사에 취업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나는 절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동생, 언니, 누나일 뿐이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누구나 갈 수 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시도해보기 전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캐나다에서도 그렇게 생활하라. 이것은 곧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고 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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