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

  • 자 :조흥래
  • 출판사 :21세기북스
  • 출판년 :2011-01-0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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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까지 이런 영문법 책이 없었을까!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까지 영문법을 10년이나 공부했지만 왜 문법 용어만 보면 가슴이 미어질까? 책까지 뜯어먹으며 시제와 수동태에 매달렸는데도 왜 내 시험 점수는 엉망진창인 것일까? 영문법 그냥 찍고 넘어갈까?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거면 그냥 안 되는 것일까?





탄성이 나오고 박수가 터지는 책!



돈도 들이고 시간도 들이고 마음까지 졸여도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영문법, 이제 지긋지긋한 영문법 고민은 끝을 낼 때도 됐다. 좋다고 해서 사봤더니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암호 같은 공식들만 나열해 놓은 ‘번지르르 영문법’이나, 예문 한두 개에 문제만 주구장창 달아둔 ‘시험 대비 영문법’ 따위 다시는 보지 말자. 얇게 포장하고 핵심만 간단히 정리했다는 영문법도 절대로 믿지 말자. 일본식으로 짜맞춰진 문법 용어와 가르치는 사람들만 알아먹는 암호 같은 용법들을 풀고 풀어 우리말처럼 이해하게 해놓은 자세한 영문법, 친절한 영문법, 그게 바로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이다!





왜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일까?



1) 영문법을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설명

부정사의 부정 = not to+동사??

‘영어=시험’으로만 접근했을 때에는 ‘영어도 누군가의 모국어’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말은 말답게, 의사전달이 가능한 방식으로 배워야 한다. 마치 영문법이 수학이나 과학이나 되는 것처럼 특정한 수식과 공식만을 나열한 영문법 책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부정사의 부정’ 이라던지 ‘not to+동사’와 같이 이해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 공식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부정사의 부정’을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으로, ‘not to+동사’를 ‘~하기를 하지 말라’와 같이 알기 쉽게 풀어 써, 영어를 언어적 시각에서 모국어를 학습하는 방법대로 학습하게 도왔다.

출간 전 이 책을 학습한 베타테스터들은 ‘그 어렵던 영문법이 이렇게 쉽게 이해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은 10년 영문법의 수렁에 빠진 영어학습자 누구에게나, 무릎을 탁 치는 탄성을 제공할 것이다. 소문만 무성한 영문법서들과 비교하지 말자.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그 어떤 영문법보다도 명쾌하고 속 시원한 영문법서이다.



2) 영문법을 설명하는 가장 풍부한 예문

우리가 말을 배울 때에 어느 누구도 ‘주어 다음에는 목적어, 서술어’ 라는 기본 법칙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나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말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이 주목한 영문법 학습의 제 1 키워드는 바로 이러한 일상성에 있다. 문법을 학습하지 않고도 아무런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 반복되는 말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파트에 해당하는 최대한의 많은 예문을 수록해 문법의 쓰임새를 수없이 반복하고 문장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우리말처럼 영어를 말하고 싶은데 한두 개 예문만을 분석해서 영문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모든 문법 설명마다 몇 개씩의 옳은 문장과 잘못된 문장을 달아 영문법을 법칙이 아닌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토익이나 토플, 각종 공무원 시험이 암기한 공식을 서술하는 것이 아닌 지문과 예문을 통해 오답을 가려내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단순 암기와 얄팍한 이해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무한 반복과 폭넓은 이해이다.



3) 토익에 강해지는 엄선된 기출 문제

매 학기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으로 유명한 저자의 오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익 시험에 반드시 기촐되는 별 다섯 개 토익 문제만을 선별했다. 이를 한 단계 Lesson이 끝난 직후와 한 단계 Unit이 끝난 후, 대주제 파트를 마무리한 후 3단계로 분리해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적중률 100%의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난이도 불문 별 다섯 개의 엄선된 문제를 통해, 영문법 학습 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토익 및 각종 시험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 권 책으로만 학습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습 후 이어지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서도 도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실히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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