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 자 :안드레아스 프란츠
  • 출판사 :예문
  • 출판년 :2013-10-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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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스토리!”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율리아 뒤랑’ 시리즈의 2번째 케이스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열두 살 카를라가 같은 학교 ‘오빠’의 파티에 초대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던 그녀의 삶은 그날 밤의 파티를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로부터 8년 후, 대형 미술관장의 비리를 조사하던 율리아에게 12송이 백합과 함께 성경을 인용한 살인 예고장이 배달되기 시작한다. 범인은 율리아를 아주 잘 아는 듯, 그녀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시하며 살인을 예고하고,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율리아는 범인의 정체와 그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한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인사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백합을 남기는 범인과 그 뒤를 쫓는 여형사 율리아 뒤랑,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그들이 쫓는 진실은 결국 하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향해간다.

17년간 독일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로 군림해온 ‘뒤랑 시리즈’의 2번째 편으로서, 출간 당시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스릴러에 비극미를 더했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거장,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대표작




납치와 장기매매에 관련된 흉흉한 괴담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1990년대 후반 독일에서는 브로커에게 속아 성매매에 종사하게 된 동유럽권 이주여성들의 어린 자녀에 관한 괴담이 횡행했다. 어머니와 동반 입국한 소년소녀들이 아동 성매매와 장기매매에 이용된다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0여년 후인 2008년,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소녀들을 유인, 성매매업소로 납치하는 신종 인신매매를 보도했다. 대상은 놀랍게도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한 12~16세의 소녀들이었다. 호기심 많은 소녀들을 ‘파티’ ‘이성교제’ 등으로 유인하여 술과 마약을 먹인 뒤 성매매에 넘겼던 것. 특히 이전에는 불량청소년이나 불법이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했던 인신매매가 평범한 소녀들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으며, 공식수치는 빙산의 일각이란 충격적인 증언이 이어졌다.

미스터리 스릴러 신간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은 이처럼 유럽 지역에서 사회문제가 되었던 인신매매 실화에 기초하였다.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열두 살 카를라가 같은 학교 ‘오빠’의 파티에 초대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던 그녀의 삶은 그날 밤의 파티를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로부터 8년 후, 대형 미술관장의 비리를 조사하던 율리아에게 12송이 백합과 함께 성경을 인용한 살인 예고장이 배달되기 시작한다. 범인은 율리아를 아주 잘 아는 듯, 그녀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를 표시하며 살인을 예고하고,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율리아는 범인의 정체와 그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한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인사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백합을 남기는 범인과 그 뒤를 쫓는 여형사 율리아 뒤랑,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그들이 쫓는 진실은 결국 하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향해간다.





치밀한 조사, 촘촘한 구성, 휘몰아치는 스토리!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수작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범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는 거장으로, 경찰청을 수시로 드나들며 취재한 수사기록과 프로파일에 기초해 집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데뷔작 《영 블론드 데드》의 경이적인 성공 이후, 약 2년간 인신매매 피해자 가족들과 조직범죄를 면밀히 조사한 끝에 이 작품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7년간 독일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로 군림해온 ‘뒤랑 시리즈’의 2번째 편으로서, 출간 당시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범죄 소설에 비극미를 더했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가족을 위해 연쇄살인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자와 그를 쫓는 율리아 뒤랑의 이야기가 휘몰아치듯 빠르게 전개되며, 스릴러물임에도 독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처럼 흡입력 강한 구성 외에도, 전작에 이어 ‘도덕의 자의성과 인간성 파괴’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남기는 작가의 뚝심 또한 돋보인다.





율리아 뒤랑의 파트너, 프랑크 형사의 등장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




작가는 생전 인터뷰를 통해, 《영 블론드 데드》는 본래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고 쓴 작품이라 밝힌 바 있다. 우연한 기회에 출간된 소설이 크게 히트하며 비로소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2편 격인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에서는 전작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슐츠를 대신해, 율리아의 새로운 파트너로 프랑크 헬머가 등장한다. 프랑크 헬머는 이후 총 13편의 작품에서 율리아의 파트너 형사로 활약했다(안드레아스 프란츠가 작고한 이후 뒤랑 시리즈를 이어 쓰고 있는 ‘다니엘 홀베’의 작품에도 계속 등장한다).

전작에서 딸과 함께 플로리다로 떠나려 했던 베르거 반장 역시 ‘아내와 아들의 무덤이 있는 곳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계속 프랑크프루트 경찰청에 남는다. 율리아가 ‘신체부위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인 배를 불평하면서도 여전히 맥주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은 중간 중간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율리아는 《영 블론드 데드》에서 놓친 지방흡입의 기회를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친밀감이 느껴지는 세심한 인물 묘사가 마치 영상을 보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밖에도 17년간 독일 독자들과 함께 숨 쉬며 울고 웃어온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며, 본격적인 ‘뒤랑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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