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들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들

  • 자 :오한결, 정유선, 박지원, 정서윤 외 카이스트 학생들
  • 출판사 :살림friends
  • 출판년 :2016-02-1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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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과학도는 아니었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어떤 책을 읽고,

누구를 만나 과학자의 꿈을 키웠을까?



카이스트 학생들의 특별한 포부와 평범한 일상




카이스트 학생들의 캠퍼스와 기숙사 생활을 깊숙이 그리고 가감 없이 들여다보았던 『카이스트 공부벌레들』(살림Friends, 2012), 카이스트 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을 소개하고 강의실 안팎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던 『카이스트 명강의』(살림Friends, 2013)에 이어 이번에 〈카이스트 총서〉의 세 번째 책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5명의 이야기를 한데 엮은 책으로, 학생들이 언제 과학자를 꿈꾸기 시작했고 어떻게 카이스트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어떤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좋은 사람, 더 훌륭한 과학자를 꿈꾸는 카이스트 과학 영재들의 장대한 포부와 이 땅의 여느 청춘들처럼 과제와 시험, 사랑과 우정에 울고 웃는 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을 진솔하게 그렸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학자는 누구일까?



갈릴레이는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를 본받아 자신도 뛰어난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갈릴레이의 삶과 업적을 공부하면서 과학도의 꿈을 키웠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자가 되지 않았다면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할 만큼 음악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지만 루트비히 볼츠만, 구스타프 키르히호프 등 당대 이론 물리학자들의 책을 접하면서 강력한 지적 자극을 받았고 이는 훗날 상대성 이론을 완성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처럼 위대한 과학자들은 선배나 동료 과학자와의 교류 혹은 다양한 과학책을 읽으면서 과학도의 꿈을 키우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마찬가지로 카이스트 학생들도 날 때부터 과학도는 아니었다. 과연 학생들이 롤 모델이자 라이벌로 꼽은 과학자, 학생들이 존경과 질투를 동시에 느꼈던 과학 동네 인물은 누구일까?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학자를 소개하고, 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느꼈던 학생들의 설렘과 충격, 감탄과 경악의 감정을 오롯이 담았다.

이 책에서는 공익을 위해 자신의 결과물을 스스럼없이 공유한 로버트 거스리, 부족한 수학 실력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전자기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마이클 패러데이, 노벨상 수상보다 아픈 사람을 치료할 수 있어 더 행복했던 거트루드 엘리언, 공학과 예술을 접목시킨 테오 얀센, 적정기술과 나눔디자인의 대가인 폴 폴락과 배상민 카이스트 교수 등 최고의 업적을 쌓은 과학자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품과 실력을 겸비한 학우, 선배, 지인 등 카이스트 학생과 가까운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는 과학사의 한 획을 그은 다양한 인물들의 업적과 그에 얽힌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인물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공계를 이끌어갈 젊은 과학도들의 꿈과 고민이 펼쳐지는 흥미로운 성장기이기도 하다.





카이스트 선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조언과 충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모이는 카이스트. 하지만 이곳의 학생들은 공부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으면 마냥 행복한 ‘순둥이’들이 아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여느 청춘들처럼 잘못과 실수를 반복하고 유혹에 굴복하며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사실 학생들은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에 실린 글을 통해 자신의 ‘흑역사’를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있다.

어떤 학생은 아무런 목표나 계획 없이 막연하게 또는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진학을 결정했고, 어떤 이는 학과 선택을 앞두고 취업이나 발전 전망을 꼼꼼하게 따져 보기도 했다. 게임과 음악과 동아리 활동에 빠져 학업을 등한시했던 학생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는 대기업 입사나 일확천금의 대박 사업을 머릿속에 그려 보기도 했다.

그러나 카이스트 학생들의 필중진담(筆中眞談)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은 위대한 과학자 혹은 앞으로 위대해질 과학자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보고 비로소 삶의 지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이를 되새기고 꿈과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고자 다짐한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솔직한 속내와 생생한 경험담은 카이스트 진학을 바라고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배가 직접 들려주는 조언과 충고 이상의 소중한 가치로 다가갈 것이다. 더불어 복잡하고 머리 아픈 과학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운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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