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 부리기 연습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 부리기 연습

  • 자 :김영빈
  • 출판사 :새로운제안
  • 출판년 :2017-10-2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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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에 짓눌리지 않고 나만의 언어로 행복을 찾다

말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진정한 마음공부 지침서



삶의 변화 없이 말의 품격을 높일 수는 없다. 반면, 스피치 능력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삶의 품격은 올라갈 수 있다.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에 등단한 시인이자, 대학과 기업체 등에서 스피치를 가르치는 저자가 그동안 스피치 교실을 통해 체험한 말과 삶의 풍경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다. ‘말 잘해서’ 일시적인 성공은 거둘 수 있을지 몰라도 ‘잘 말하면’ 인생이 술술 풀리며 품격 있는 삶, 행복한 삶까지 거머쥘 수 있다는 저자는 ‘잘 말하기’ 위한 해법을 이 책을 통해 담담히 풀어낸다. 화술에 국한된 임기응변적 해법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자기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말도 변하고 삶도 변하는 전인적 변화를 꾀한다는 특징이 있다.





“말은 삶이고 인격이다. 말과 삶의 품격은 인과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멋진 화술을 통해 자기가 멋지고 품격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를 바라며, 남을 설득해 자기 의견을 관철하기를 바란다. 다만 말은 가슴에서,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고 말투나 화술이 말의 품격, 설득력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음공부 없이 화술에만 매달리는 것이 요즘 세태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그러다 보니 말의 지배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화술의 틀에 갇히고 말의 억압에 지배당하고 있다. 그러나 내 말의 주인은 나다. 말은 우리가 마음껏 부려야 할 수단에 불과하지 정해진 말의 틀에 복종할 이유가 없다. 말의 억압에서 해방되는 것이 ‘잘 말하기’ 위한 출발점인 이유다.

발표를 발표처럼 하려 할수록 실수는 더욱 많아지고, 큰 소리로 뻔뻔하게 외친다고 해서 자신감 있는 표현이 되는 것이 아니다. 교양을 따지다 보면 궁금한 것도 묻지 못한 채 벙어리가 되기 십상이고, 권위를 한껏 드러내려고 권위적인 말을 한다지만 남의 눈살만 찌푸리게 한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잘났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듯,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내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음밭을 가꿔야 말이 달라진다!”



수년째 스피치 강의를 하면서 저자는 말이 마음밭에서 나온다는 것을 절감했다. 스피치 교실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연단에 서서 처음 자기소개를 할 때부터 발표수업을 진행하고, 점심 식사를 하며, 모임을 가지고, 회식이나 야유회를 가질 때, 그 사람이 지닌 인생관과 말의 세계가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 자신도 한때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면서 말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 자신이 행복해야 수강생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하고 그때 비로소 그들의 삶이 바뀌고 말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게 행복한 말 전도사, 인생응원단장이 되면서 말과 삶은 한몸임을 깨달은 것이다.





말은 우리가 마음껏 부려야 할 수단일 뿐

말의 억압에 짓눌리지 말라!



이 책은 ‘말 부리기’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스피치가 힘들고 자기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극복해야 할 첫 번째는 말에 대한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말의 주인은 나고, 말은 우리가 마음껏 부려야 할 수단이다. 화술에 얽매이고 틀에 갇히면 말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막말을 하지 않으면서도 말에서 자유로워지고 말에 힘을 실어 설득력 있는 화술이 되는 방법을, 연단에 서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마음과 바로잡아야 할 삶 또한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삶과 말이 한꺼번에 바뀌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1장은 말 부리기를 위한 기본 단계로 변화의 작은 불씨를 던진다. 2장은 말 부리기의 기초 다지기로 자존감 회복을 위한 글들을 다루고 있다. 3장은 말 부리기 실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로 그 구체적 방법론을 언급하고 있으며, 4장은 말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삶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5장은 말 부리기의 궁극적 목적인 원만한 관계와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늘 자신감 없고 남 앞에 당당하게 서지 못하는 사람, 발표하는 것에 공포나 두려움이 있는 사람, 말에 휘둘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연단에 서는 것이 늘 불편하다면 과잉자의식이 문제다



혼자 발표하는 자리가 유난히 싫고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무대에 혼자 서면 호흡이 가빠지고 근육이 굳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서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 때문에 발표가 짧아지고 발표 뒤에는 아쉬움 때문에 속상함만 가득해진다. 그런 현상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과잉자의식이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도하게 의식하면서 불안함이 들고 그 때문에 발표를 망쳐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과잉자의식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때로는 나 홀로를 즐기고, 발표하기에 앞서 실수할 것을 맹세하고, 자신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방법 등을 찬찬히 이야기해준다.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자기 내면을 진솔히 들여다봐야 하는 과제까지 솔루션의 수준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과잉자의식 때문에 불안해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1% 부족한 눈치와 개념을 채우면 고품격 삶이 될 수 있다



과잉자의식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늘 열정이 넘치는 에너자이저들이다. 과도한 열정의 에너자이저들은 배려 없는 말로 자칫 실없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이 문제를 극복하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역할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이나 경력이라는 덫에 걸려 자기만의 견고한 성을 쌓고 아집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유명인의 말이 자신의 가치관인 양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 가족의 권력자로 군림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허세 가득한 언어 습관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빠질 수 있는 언어 습관의 오류들을 짚어내는 동시에 그런 습관이 초래하는 삶의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책 또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그들의 장점을 짚어내면서 단점 대신 장점을 활용할 때 사회에서 어떤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수많은 수강생들을 통해, 혹은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누구에게나 장점은 있다는 사실이다. 단점만 있는 사람은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단점은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저자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이 자칫 불편할 수 있는 문제들을 편안하게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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