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집착, 매혹

사랑, 집착, 매혹

  • 자 :이디스 워튼
  • 출판사 :왓북
  • 출판년 :2018-02-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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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토리의 클래식, 어느새 등 뒤를 스치는 서늘함”

“유령보다 더 섬뜩한 인간의 욕망과 공포, 매혹과 위선”



여성 최초 퓰리처 상 수상자!

20세기 초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이디스 워튼의 고스트 스토리

우아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인간 내면의 모순과 사회의 부조리를 예리하게 짚어내는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게 된다.



〈순수의 시대〉, 〈이선 프롬〉 등 20세기 초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이디스 워튼의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 네 편을 엮었다. 전율이 흐르도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이디스 워튼의 작품은 헨리 제임스의 작품과 더불어 오늘날까지 고스트 스토리의 클래식으로 불린다. 그녀의 고스트 스토리는 옴짝달싹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무언가에 홀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유령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령은 절 공포에 떨게 하죠." 라고 작가가 말했듯이, 그녀의 이야기는 유령의 존재여부 보다 우리는 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가를 다룬다. 고스트스토리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매혹되거나 근원을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린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가 고개를 들어 삶을 통째로 흔들어댈 때 소설의 주인공들은 생과 사의 흐려진 경계에서 사랑과 집착, 매혹이 한데 섞인 기이한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이디스 워튼은 상류사회의 엄격한 관습과 개인의 욕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을 섬세하고 예리한 심리묘사로 그려내며 허상에 결박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간사회의 욕망과 부조리를 드러낸다.



어린 시절 장티푸스를 앓으며 삶과 죽음을 오갔던 작가는 오랫동안 알 수 없는 공포와 환각 증세에 시달렸다. 에드워드 워튼과의 결혼 후 신경발작과 우울증이 더욱 악화되었고, 불가사의하고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회고했다. 남편과 이혼을 앞둔 1913년이 되어 워튼은 현실과 환각을 오가며 겪는 고통스러운 증상을 예리하고 치밀한 작품으로 풀어낼 수 있었고, 이는 여러 편의 뛰어난 고스트스토리로 탄생되었다.



파국으로 치닫는 주인 부부를 지켜보는 하녀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하녀를 부르는 종소리」, 운명적인 작품에 인생을 건 컬렉터의 성공과 파국을 그린 「다운트 가의 보물」, 사회적 관습에 감춰진 유령보다 더 섬뜩한 인간의 이중성을 포착한 「두 개의 눈」,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절망한 귀부인이 죽은 청년과 소통한다고 믿으며 위로받는 「거울」을 단편선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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