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순서만 지켜도 영문법이 쉬워진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암기’가 중심이 되어 ‘이해’할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영어로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와 읽기, 어느 것을 하든 반드시 문법이 필요하다. 영문법은 시험을 위해 머릿속에 잠시 기억해두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확실하게 몸에 새겨 자연스레 꺼내 쓰는 것!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영어의 구조를 파악해 순서에 따라 영문법을 배운다면 영어를 잘하는 가장 쉬운 지름길을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