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터가 온다

AI 마케터가 온다

  • 자 :이승윤
  • 출판사 :어크로스
  • 출판년 :2025-11-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6-01-08)
  • 대출 0/1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AI 대전환시대, 마케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디지털문화심리학자·AI혁신경영학회장 이승윤 교수의 AI시대 마케팅전략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현재 마케터들이 에이전시, 전략가,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의존하는 작업의 95퍼센트는 AI가 거의 즉시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듯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AI의 시대다. 과거 특수한 산업영역에서 사용되는 하이테크기술로 여겨지던 AI가 어느 순간 우리 삶의 영역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 AI는 다양한 형태로 혁신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른바 AI 대전환시대, 마케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AI마케터가 온다》의 저자 이승윤 교수는 ‘AI혁신경영학회’의 학회장이자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케터가 된 AI’의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앞으로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마케팅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독보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무수한 기업의 AI 마케팅 성공/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인용해, 마케팅 보고서를 보는 듯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다가온다.



AI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고도 인간적인 통찰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영전략서이자 미래예측서



AI시대에는 어떠한 인재들이 살아남게 될까? 많은 전문가들은 AI를 자신의 직업을 없앨 잠재적 ‘파괴자’가 아닌, 무한한 창의성을 이끌어내주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사람들만이 성장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흔히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시대’라고 명명한다.

이제 AI는 브랜드의 창작, 탐색, 이해, 소통의 전 과정에 스며든 창의적 파트너이자 감정적 매개체로 작동한다. 즉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란 AI를 창의적인 도구로 바라보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독특하고 기발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사람을 뜻한다. 또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시대란 기술을 ‘효율의 도구’가 아닌 ‘경험과 감성의 설계자(Designer of Experience)’로 활용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니다. AI는 브랜드가 고객과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Trigger)’를 만들어내며,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하는 존재’에서 ‘이야기를 전파하는 동반자’로 진화하도록 돕는다. 이를 토대로 AI는 고객의 긍정적 경험을 콘텐츠로 재생산할 수 있게 만들고, 그 결과 고객은 브랜드의 팬이자 공동창작자로서 브랜드 서사 형성에 참여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는 단순히 충성도를 관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지자를 팬덤화(Fandomizing)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 진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제 AI가 기술적 도구의 역할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팬덤의 촉매(Fandom Catalyst)’로 작동하는 시대가 열렸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고객경험여정을 바탕으로 AI를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들여다봐야 할 변화를 다음의 7가지로 제시한다.



# AI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 스토리텔러로서의 AI와 디자이너로서의 AI

먼저 AI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Creating)하는 방식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책에서는 하인즈의 ‘케첩이란 이런 것이다’, AI에 의해 탄생한 ‘차세대 에어조던’, AI의 약점을 이용한 도브의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창작이라는 관점에서 AI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러로 활약 가능한지, 또 비주얼 분야의 창의성을 확장시켜주는 디자이너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이제 우리는 ‘대화형 발견’의 시대에 진입했다

: 검색 파트너로서의 AI

AI는 콘텐츠를 찾는(Finding) 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AI를 통해 더 개인화되고, 쌍방향소통으로 변화해가는 검색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검색은 소비자의 욕망을 드러낸다는 점 때문이라도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클릭을 멈추고, 다양한 생성형AI와 교류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기업들도 자사에 우호적인 정보들이 생성형AI의 답변에 인용될 수 있도록, 검색엔진 마케팅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으며,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때 세 가지 핵심가치, 즉 대화적 접근(Communication), 명료성(Clarity), 신뢰성(Credibility)이라는 3C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 마케팅은 마음을 읽어내는 게임이다

: 고객·시장분석가로서의 AI와 SNS광고 집행자로서의 AI

핵심타깃 소비자를 이해하는(Understanding) 방식에도 AI가 불러올 변화는 상당하다. AI는 보다 더 정교하게 데이터에 흩어진, 고객의 숨은 욕망을 읽어내줄 것이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욕망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작업들을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다. 이것이 고객?시장분석가로서의 AI와 SNS광고 집행자로서의 AI에 대한 이야기다.

고객 프로파일링의 고도화로 성공을 거둔 에어비앤비와 광고 피로도까지 관리하는 틱톡, AI 조합 실험 중인 유튜브, ‘감정적 일상 공유’라는 정체성 강화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 인스타그램 등의 사례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고, 적절한 메시지를 최적의 시점에 전달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본다.



# 고객의 오감에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라

: 오감 창조자로서의 AI와 리테일매장 판매직원으로서의 AI

AI는 고객과 소통하는(Communicating) 방식에도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인간처럼 오감을 통해 학습하고 발전하는 멀티모달리티(Multi Modality)AI의 등장은, 고객이 외부의 자극물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더불어 다양한 AI기술의 활용을 통해 리테일공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보다 더 긴밀하게 결합되어, 최상의 고객경험을 전달하는 곳으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AI시대의 마케팅, 기술이 아닌 고객경험에 집중해야 성공한다



디지털 전환시대,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바로 고객경험여정을 변화된 고객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다. 고객경험여정은 고객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인지’하고 ‘탐색’하며 경쟁자와 ‘비교’하고 결국 ‘구매’ 단계에 이른 뒤 ‘구매 이후 경험’까지 잘 관리되어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팬으로 변해가도록, 단계단계를 치밀하게 관리하는 전략이다. AI는 이 고객경험여정의 많은 단계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그렇기에 단선적으로 AI의 영향력을 살피기보다는 구조적인 틀 안에서 변화를 학습하는 것이 AI를 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이 ‘창작 단계’, ‘탐색/검색 단계’, ‘이해/분석/매칭 단계’, ‘소통/체험 단계’라는 고객경험여정상의 주요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유다.

“AI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는 ‘도구적 관점’에서 벗어나, 어떻게 AI와 협력하여 창조적 크리에이터로 거듭날지를 이야기하는 ‘혁신적 관점’의 책”이라는 홍성태 모비브 아카데미 교수의 추천처럼 이 책 《AI마케터가 온다》는 AI시대를 준비하는 마케터를 위한 마케팅서이자, 실무자뿐 아니라 경영자 등 오피니언리더에게도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영전략서 겸 트렌드서라 할 수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