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콜롬비아 농촌의 목가적 풍경을 배경으로 한 애정소설로, 19세기 중남미 낭만주의 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며, 동시에 최초로 중남미라는 지역적 한계성을 뛰어넘은 세계적인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사랑이라는 영원불변의 주제를 감상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문체에 담아 전해주는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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