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더욱 빛나는 그녀의 돈 관리 습관 “현주씨만큼만 하면 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빛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15억 작은 부자 현주씨입니다. 그녀는 이 책의 작가 김경필 멘토가 월급 관리 멘토링에서 만난 후배 직장인입니다. 신입 사원 시절부터 철저하게 메모하고 공부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갖고서 매일/매주/매월 지켜야 할 자신의 경제 공부와 돈 관리 습관을 루틴으로 만들고 실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다른 판단력으로 2007년 경제 위기 때 서초구 지역에 내 집 장만을 하고, 뒤이어 미국 주식 투자에서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녀가 했던 그동안의 돈 관리 노하우를 작가 김경필 경제 멘토가 하나씩 분석하고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현주씨의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경필 작가의 본인 이야기는 물론이고 현주씨 주변 동료들, 김경필 작가가 멘토링한 다른 후배 직장인의 얘기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