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한 글자가 삶을 온전하게 한다(마담한삶)는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시, 에세이입니다.
최근 5년간 쓴 글을 소개하고 일상 속의 재료로 글을 쓰는 행복을 나누는 책입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면서 느끼는 온전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동감하면서 함께 글을 쓰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치유와 힐링의 글쓰기를 하는 바이엘 언니와 함께 대화하듯 짧은 글을 쉽게 읽고 쓰면서 나를 찾는 여정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